[열반스쿨 기초반] 5주차를 마무리하며.

 

된다, 된다 무조건 된다 스테디윈입니다.

 

5주간의 열반스쿨 기초반이 마무리로 그동안 1주~5주동안의 강의내용을 다시 살펴보고,

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.

Not A, But B !! 기존의 나의 관점을 모두 버리고, 성공한 부자들의 관점으로 갈아끼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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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기반에서 배우고 느낀것 중, 딱 한가지만 뽑는다면 전 'Not A, But B!!' 뽑겠습니다.

부, 노후준비, 부동산 등 정말 많은 부분에 대해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생각들을

갈아 끼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
또한 관념적으로 들 수 있는 생각에 대해서 경계하고, '전문가라면..', '부자라면..' 이란 생각으로 다시 한번

관점을 바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.

 

[BM]

- 내가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분야[부동산]에 대해,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하고 강의를 듣는다.

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만든 나의 비전보드! Connect to dot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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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연히 꿈을 꾸는 것이 아닌,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, 또 잘게 나누어 실행계획이 나올 수 있게

만들었던 비젼보드 작성!

비전보드를 만들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단계, 한 단계 묵묵히 나아간다면 반드시 이루리란 자신감을

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 

과거의 행동, 판단 하나 하나가 모여 지금의 내가 있듯이, 지금의 행동 하나 하나가 연결되어 미래의 나를 결정함을 다시 한번 상기하여 투자에 몰두 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.

 

[BM]

- 지칠 때 비전보드 보면서 멘탈잡기!

투자의 절대기준, 메타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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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모르는 건 알때까지 절대 투자하면 안되는 것이다"

작년 무서운 상승장에 조급함을 못이기고, 주택매수를 결정한 저를 가장 많이 반성했던 것 같습니다.

'내가 얼만큼 알고 있는지', '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' 내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특히나 요새 같은 분위기에서는 더욱이 명확한 투자기준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오로지 나의 실력에 의지하여 투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실력을 쌓아나가야 겠습니다.

 

[BM] 임장보고서 10개 작성해보기

 

결국은 저.환.수.원.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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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열기반을 수강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'저환수원리'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

많이 듣고 보면서 투자 기준에 대해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 

싸세 사서 비싸게 판다는 너무도 당연하게 보이는 이 말이 새삼 참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.

결국은 저환수원리에 입각하여

싸게 (비교평가를 통한 저평가 여부 확인) 사서 (투자로 이어지기),

비싸게(수요,공급을 통한 가치 있는 물건) 판다 (환금성이 있고, 타이밍을 안다!)

판단할 수 있도록 새겨야 겠습니다.

 

[BM] 저.환.수.원.리 반복하고 적용하기

 

 

열반기초반을 수강하면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.

배운 내용을 실제 내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을때까지 많이 경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
 

한 단계 성장하여 다시 열기반의 수업자료를 봤을 때 또 다른 인사이트가 눈에 보일 수 있는

스테디윈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노력하겠습니다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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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!!